모건 스탠리 인클루시브 벤처스 랩,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코호트를 위한 데모 데이 개최

동유럽과 아프리카의 첫 번째 기업들을 포함하여 북미와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의 23개의 파괴적인 기술 지원 스타트업으로 구성된 랩의 최대 코호트
랩 회사들이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 및 고객들과 함께 300명 이상의 투자자들에게 혁신을 홍보
스타트업은 다양한 산업에 걸쳐 있고 AI와 지속 가능성을 횡단 주제(Cross-cutting Themes)로 한다
다음 코호트 신청이 오늘 시작되며,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강조

2024-02-08 14:55 출처: Morgan Stanley (뉴욕증권거래소 MS)

뉴욕--(뉴스와이어)--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NYSE: MS)가 오늘 북미 및 유럽·중동·아프리카(EMEA)의 23개 기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데모 데이(Demo Day)를 개최한다. 코호트 회사는 300명 이상의 투자자와 잠재적인 비즈니스 파트너 및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5개월 동안 모건 스탠리 인클루시브 벤처스 랩(Morgan Stanley Inclusive Ventures Lab)은 시리즈 A(Series A) 펀딩 라운드 단계로 가는 시드에서 9번째 기술 기반 스타트업 코호트를 지원했다. 이 집중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Accelerator Program)은 각 회사에 모건 스탠리에서 나온 25만달러(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기준 25만파운드)의 투자와 다양한 멘토링 기회 및 비즈니스 성장 자원을 제공한다.

모건스탠리 인클루시브 벤처스 그룹의 글로벌 책임자인 셀마 부에노(Selma Bueno)는 “스타트업이 어려운 자금 조달 환경에 직면해 있는 지금, 창업자들이 투자를 유치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라며 “오늘 데모 데이는 인클루시브 밴처스 랩의 역대 최대 규모이자 가장 글로벌한 코호트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보다 공평한 투자 환경을 발전시키려는 우리의 사명을 강조합니다”라고 말했다.

데모 데이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의료, 고객 서비스, 공급망, 채용 및 사이버 보안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을 대표하며, AI와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횡단 주제(Cross-cutting Themes)로 삼고 있다. 코호트 멤버에는 아다리우스(Adauris)(캐나다), 오토메이티드 아키텍처(Automated Architecture)(영국), 비드렌토(Bidrento)(에스토니아), 바이퓨전(ByFusion)(미국), 컬트 미아(Cult Mia)(영국), 토트랩(DotLab)(미국), 에반코(eBanqo)(나이지리아), 인카운터 AI(Encounter AI)(미국), 플루익스(FLUIX)(미국), 긱브릿지(GigBridge)(영국), 헬쓰 인 허 휴(Health in Her Hue)(미국), 이니치오 AI(Inicio AI)(영국), 메디잡스(MEDIjobs)(미국), 노팔레라(Nopalera)(미국), 오케이오(OKO)(이스라엘), 오포스(Oppos)(캐나다), 파트시모니(Partsimony)(미국), 라이드링크(Ridelink)(우간다), 서비스맙(serviceMob)(미국), 스택 모빌러티(Stak Mobility)(미국), 톨 파피(Tall Poppy)(미국), 트위페스(Twipes)(미국) 및 언페이블드(Unfabled)(영국) 등이 있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년에 설립된 이 랩은 92개 기업을 유치했으며 총 가치는 9억2300만달러이다. 회사들은 랩에 참여한 후 2억17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다음 랩 코호트 신청은 2024년 2월 7일부터 3월 15일까지 가능하다. 10번째 코호트는 최대 25개 기업을 포함하며,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자가 이끄는 비즈니스를 강조한다. 모건 스탠리는 향후 몇 달 동안 잠재적인 랩 참가자를 식별하기 위해 북미와 유럽·중동·아프리카의 일부 도시에서 홍보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 랩 코호트는 9월에 출범될 예정이다.

모건스탠리 인클루시브 벤처스 랩 소개

모건 스탠리 인클루시브 벤처스 랩(Morgan Stanley Inclusive Ventures Lab, MSIVL)은 스타트업의 추가 개발 및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고안된 5개월간의 집중적인 사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쇼케이스 프레젠테이션과 투자자 커뮤니티를 위한 데모 데이로 끝을 맺는다. 모건 스탠리는 연구에 따르면 미실현 수익이 4조달러인 스타트업 창업자의 자금 조달에 대한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2017년에 MSIVL(이전에는 멀티컬처럴 이노베이션 랩(Multiculture Innovation Lab으로 불림)을 출범시켰다.

모건 스탠리 소개

모건 스탠리는 광범위한 투자 은행, 증권, 자산 관리 및 투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금융 서비스 회사이다. 42개국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모건 스탠리 직원들은 기업, 정부, 기관 및 개인을 포함한 전 세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건 스탠리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을 알려면 www.morganstanley.com 을 방문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