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인간다움과 커뮤니티를 말하다… 제2회 성북문화도시포럼 ‘AI 시대의 커뮤니티’ 개최

6월 25일(목) 15:00~17:00, 아리랑시네센터 아리랑인디웨이브
초개인화 AI 시대, 인간다움과 지역 공동체를 살펴보다

2026-06-18 15:49 출처: 성북문화재단

제2회 성북문화도시포럼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성북문화재단(대표 서노원)은 오는 6월 25일(목) 오후 3시 아리랑시네센터 아리랑인디웨이브관에서 2026 제2회 성북문화도시포럼 ‘AI 시대의 커뮤니티’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이 사회와 일상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시대 속에서 인간다움과 연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발전이 개인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한편, 초개인화와 사회적 단절 또한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기반 문화와 커뮤니티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성북은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과 지역 커뮤니티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공동체와 지역문화의 의미를 탐색하기에 적합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에 이번 포럼은 AI 시대 커뮤니티의 가치를 다시 살펴보고, 공공문화의 역할과 지역문화 생태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포럼은 인사이트 강연과 토론 및 대화 세션으로 구성되며, 기술 변화 속 인간 중심 가치와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다.

1부 인사이트 강연에서는 ‘AI 시대와 커뮤니티’를 주제로, 인지과학자이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AI비즈니스전공 교수인 김상균 교수가 강연을 진행한다. AI 기술 발전 속 변화하는 사회 구조와 인간의 역할, 초개인화 사회에서 공동체가 갖는 의미를 중심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김 교수는 메타버스, 인지과학, 인간과 기술의 상호작용을 연구해 온 전문가로, 인간 중심 가치와 관계의 중요성을 짚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AI 시대, 지역문화와 커뮤니티의 방향’ 토론 및 대화 세션에서는 조희정 박사(더가능연구소 부대표·로컬문화연구자)와 유재연 교수(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사회분과장·AI 사회정책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기반 커뮤니티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문화의 역할, 지역문화 생태계와 공동체의 변화 가능성, 문화도시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성북문화재단은 AI 시대일수록 인간다움과 연결의 가치, 지역 안에서 관계를 만들어가는 문화적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기술 변화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상상하고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북문화재단은 성북구 2030 문화비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성북 문화도시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성북 문화도시 포럼은 성북 문화도시추진위원회의 실효성을 높이고 성북형 문화도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된 전문가 워크숍형 정책 포럼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2026 성북문화도시포럼 제2회 ‘AI 시대의 커뮤니티’

· 일시: 2026년 6월 25일(목) 15:00~17:00

· 장소: 아리랑시네센터 아리랑인디웨이브관(서울시 성북구 아리랑로 82)

· 신청: 구글폼 사전 접수(https://forms.gle/TXuWEQUKS2p1KTkGA)

프로그램

· 개회: 15:00~15:10 인사말 및 포럼 안내

· 1부: 인사이트 강연 15:10~15:55 AI 시대와 커뮤니티(강연: 김상균)

· 2부: 토론과 대화 15:55~17:00 AI 시대, 지역문화와 커뮤니티의 방향(이야기 손님: 조희정, 모더레이터: 유재연)

성북문화재단 소개

성북문화재단은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 공연장, 교육센터, 문화회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운영하며,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 성북’이라는 미션 아래 지역 대표 축제, 생활문화와 시각예술 활성화 등 여러 프로그램 및 문화 정책 등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과 문화 발전 및 공동체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