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스 ‘문화예술가의 자생력’ 새 모델 제시… 2026 액션웨비나 성료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일본 aeru 등 국내외 전문가 모여 문화예술의 경제적 가치 창출 전략 공유
창작자에서 액트프러너로, 문화예술인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전환 필요
교토 컬처프러너 모델·안성 문화장인 글로벌 진출 사례 비교 분석

2026-03-30 09:00 출처: 언더독스

언더독스 ‘2026 액션웨비나’ 메인 배너

서울--(뉴스와이어)--혁신 창업가 육성 및 사회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언더독스(대표 김정헌)가 지난 26일 ‘예술가와 실행가 - 문화예술 사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026 액션웨비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문화적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면서도 문화예술가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일본 전통문화 기업 aeru, 그리고 언더독스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외 정책 동향과 현장 사례를 입체적으로 공유했다.

◇ 예술금융정책의 시작, 문화예술 자생력을 위한 정책 패러다임 변화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정희 문화연구본부 연구위원이 2026년 문화예술 성장을 위한 예술금융정책의 시작과 흐름을 분석했다. 문화예술이 단순 지원의 대상을 넘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로 전환되고 있는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명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일본 교토 ‘컬처프러너’ 모델, 예술과 창업의 결합 시사점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 전통문화 기업 aeru의 야지마 리카 대표가 일본 교토의 컬처프러너(Culturepreneur) 운영 모델을 소개했다. 예술과 창업을 결합해 문화 자산을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킨 일본 사례를 상세히 분석하며, 한국 문화예술 분야가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시했다.

◇ 국내(안성시)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 전략

세 번째 세션에서는 언더독스 황수연 Culture Impact 리더가 문화도시 안성의 문화장인 글로벌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 지역 예술 자산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과 브랜딩 전략을 소개하고, ‘안성문화장 글로컬 특화사업’의 실전 과정을 통해 지역 기반 문화창업이 세계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 창작자에서 액트프러너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실행 가이드

마지막 세션에서는 언더독스 문영훈 ud Labs 수석연구원이 문화예술인이 창작자에서 액트프러너(Actpreneur)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육성 사례를 제언했다. 문화예술 창작자의 생존 전략으로서 ‘개인 비즈니스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비즈니스 모델의 구체적인 실행 가이드를 제시했다.

◇ 지식 공유를 넘어 문화예술 실무 커뮤니티로의 확장

언더독스는 이번 행사 참여자들에게 문화예술·지역 활성화 관련 서적과 문화예술 창업교육·사업 컨설팅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식의 선순환을 이끌었다. 또한 매달 시리즈로 이어지는 액션웨비나를 통해 혁신 아이디어와 사회 문제 해결 방안에 관심 있는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언더독스 김정헌 대표는 “문화예술은 그 자체로 사회적 가치를 지니지만, 예술가의 자생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지속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언더독스는 문화예술인이 창작과 경영을 모두 갖춘 실행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언더독스 소개

언더독스는 창업가의 혁신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순간까지 함께하는 창업 교육 전문 기업이다. 2015년 설립 이후 실전형 코칭 교육을 통해 수많은 혁신 창업가를 배출해 왔으며, 최근에는 소상공인 전주기 지원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육성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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