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코리아, 청소년 입회테스트 재개… 2026년부터 ‘만 14세 이상’ 응시 가능

2월 26일부터 전용 신청사이트에서 신청·결과·문의 통합 제공

2026-03-06 09:35 출처: 멘사코리아

정백 영재청소년위원장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멘사코리아 입회테스트(MKAT)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국제 고지능자 단체 멘사코리아(회장 송필재)가 2026년 1월부터 입회테스트 응시 연령을 기존 만 19세 이상에서 만 14세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 14세 이상이면 멘사코리아 입회테스트(MKAT, Mensa Korea Admission Test)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멘사코리아는 이번 연령 기준 완화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지능 인재들이 보다 폭넓게 멘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 입회는 지난 1월 31일 진행된 청소년 멘사 테스트를 시작으로 재개됐다. 이날 신설된 영재청소년위원회(위원장 정백)는 예비 청소년 멘산들을 대상으로 멘사 활동과 향후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재청소년위원회 정백 위원장은 “청소년 멘산들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재청소년위원회를 통해 청소년 회원들이 다양한 지적 경험을 쌓고 건강한 커뮤니티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재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 멘산 회원들의 교류 프로그램과 활동 지원을 담당하며, 청소년 회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멘사코리아는 응시자 편의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입회테스트 및 오리엔테이션 신청을 전용 웹사이트(test.mensakorea.kr)에서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일정 확인, 온라인 접수, 결과 조회, 문의 접수 등 전 과정을 보다 일관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는 서울에서 진행하는 3월 14일 테스트 응시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멘사코리아는 기존 공식 홈페이지(mensakorea.org)를 통해 단체 소개와 공지 등 기본 정보를 제공하며, 입회테스트 관련 서비스는 전용 웹사이트에서 통합 운영한다. 또한 공식 쇼핑몰(store.mensakorea.kr)을 별도로 운영하며 일부 행사 참가 신청 등 관련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멘사코리아 소개

멘사는 인류를 위한 인지의 증명과 육성, 지성의 본질, 특성 및 이용에 관한 연구 장려, 회원에게 지적·사회적 자극 환경 제공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표준화된 지능 검사에서 일반 인구의 상위 2%에 드는 지적 능력을 가입 조건으로 하는 대표적인 고지능자 국제단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