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출간

흔들리는 시대, 끝까지 붙들어야 할 신앙의 중심
믿음과 행함 사이에서 길을 묻다

2026-01-07 11:00 출처: 좋은땅출판사

황인용 지음, 좋은땅출판사, 260쪽, 1만68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을 펴냈다.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은 황인용 목사가 성경 말씀을 토대로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믿음의 방향을 차분히 짚어 주는 신앙 묵상집이다. 인간의 정체성과 믿음의 본질, 삶의 목적, 말세를 살아가는 자세까지 폭넓게 다루며, 혼란한 시대 속에서 무엇을 붙들고 살아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질문한다.

저자는 믿음을 지식이나 감정의 차원이 아닌, 삶으로 드러나는 태도로 정의한다. 하나님 앞에서의 순전함, 끝까지 인내하는 신앙의 자세를 강조하며, 신앙이 일상의 선택과 태도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의 신앙 상태를 점검하고,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다시 중심을 붙드는 계기를 갖게 된다.

이 책은 화려한 해석이나 자극적인 종말론에 기대지 않는다. 대신 인간이 얼마나 쉽게 하나님을 잊고 자기 자신을 중심에 두는 존재인지를 정직하게 드러내며 믿음과 행함, 은혜의 시간과 심판의 시간, 겉사람과 속사람을 대비시키는 구조로 독자의 각성을 이끈다. 위로보다 깨어 있음에 방점을 찍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여전히 주어진 은혜의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분명하게 전한다.

저자 황인용 목사는 2009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 뉴저지에서 말씀 사역을 이어 왔으며, 현재는 지리산 자락에 머물며 신앙과 삶에 대한 묵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신앙이 익숙해졌다고 느끼는 이들 혹은 자신의 믿음이 느슨해졌다고 느끼는 독자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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