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로펌 고화소고(Kohwa Sohgoh)와 협력 계약을 통해 일본 내 역량을 넓히고, 기존 일본 내 세무 역량에 상호 보완적인 기능을 추가하게 되었다.
도쿄에 본사를 둔 고화소고는 35여 년의 경험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고객에게 포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의 전문가 팀은 기업 법무, 행정법, 형법, 가정법, 민법뿐만 아니라, 규정 준수, 구조조정, 고용, 지적 재산, 국경 간 거래, 금융 및 부동산 등에 특화되어 있다. 고화소고는 민간 및 공공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복잡한 비즈니스 및 법적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파트너인 노하라 슌스케(Shunsuke Nohara)는 “고객에게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앤더슨 글로벌과 협력함으로써 조직의 글로벌 리소스를 활용하고 고객에게 원활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앤더슨의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L. 보사츠(Mark L. Vorsatz)는 “일본은 세계 3대 경제 대국이며 앤더슨의 중요한 시장이다. 고화소고를 추가함으로써 우리는 이 지역에서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미래 성장을 위한 입지를 다졌다”고 설명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법률 및 가치평가 전문가로 구성되어 법적으로 분리된 독립 회원사들의 국제 협회이다. 미국 멤버 회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만8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50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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