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음원 발매 프로젝트’의 첫번째 음원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대구--(뉴스와이어)--글로벌 K-POP 팬들과 신인 아티스트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트윙플(Twinkple)이 새롭게 선보인 ‘K-POP 음원 발매 프로젝트’를 통해 신인 아티스트들의 꿈을 실현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2월 11일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성과로 우선의 목소리로 완성된 TWS의 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리메이크 음원이 전 세계 주요 음원 플랫폼에 정식 발매되며 주목을 받았다.
‘K-POP 음원 발매 프로젝트’는 신인 아티스트들에게 작품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팬덤이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할 수 있는 개방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챌린지 우승자는 트윙플에서 진행된 글로벌 투표와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선정됐으며, 전문 프로듀서와의 협업으로 완성도 높은 음원을 제작했다. 이번 음원 발매는 트윙플이 유명 K-POP 곡을 리메이크해 실질적이고 파급력 있는 데뷔 기회를 제공한 사례로, 참가자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트윙플은 블랙핑크의 히트곡 ‘How You Like That’과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리메이크해 정식 음원으로 발매할 수 있는 새로운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은 트윙플 앱을 통해 보컬 커버 영상을 업로드하고, 유저들의 PICK(투표)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될 기회를 얻게 된다. 우승자는 전문 프로듀서와 함께 리메이크 음원을 제작하며, 정식 발매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알릴 수 있다.
트윙플 운영사 달라라네트워크의 김채원 대표는 “지난 12월 11일 발매된 첫 리메이크 음원은 트윙플의 프로젝트가 신인 아티스트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신인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리메이크 음원 발매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윙플은 앞으로도 인기 K-POP 곡의 리메이크 음원 발매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팬과 지망생들에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는 많은 지망생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제공하며, K-POP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달라라네트워크 소개
달라라네트워크는 세상의 모든 빛나는 이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출발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산업 전문 기업으로 스타메이킹 플랫폼 트윙플(Twinkple)의 국내외 서비스 구축, 팬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스타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타의 주체적인 성장을 만드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