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아, 삼성 갤럭시북4 울트라 하드 케이스
인천--(뉴스와이어)--파란마당의 디지털 디바이스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보이아(VOIA)가 삼성 갤럭시북5 프로360, 갤럭시북4 울트라 노트북의 보호를 위한 전용 투명 하드 케이스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중 보이아의 갤럭시북5 프로360 노트북 전용 하드 케이스는 일반 케이스보다 내구성이 높은 PC (Polycarbonate) 소재를 사용해 외부 충격, 생활 스크래치로부터 노트북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주며, 변색하지 않는 투명함을 선사한다. 또한 슬림핏 구조의 케이스는 장착한 상태에서 최대 350도까지 회전되도록 정밀하게 설계해 디자인됐으며, 하단 통풍구를 통한 발열의 최소화, 논 슬립 패드를 적용해 사용 중 미끄럼을 방지한다.
보이아 하드 케이스 적용이 가능한 삼성 갤럭시북 노트북 모델은 갤럭시북3, 4 프로, 프로360, 울트라며, 이외 다양한 노트북 하드 케이스와 주변기기가 출시돼 있다.
보이아는 이번 갤럭시북5 프로360 하드 케이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하드 케이스 구매 고객에게 키스킨을 무료 증정(색상 랜덤)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보이아는 노트북 케이스 상품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보이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란마당 소개
파란마당은 2007년도에 설립된 디지털 디바이스 주변기기 제조 기업이다. 제품 브랜드는 ‘보이아(VOIA)’며, 주력 제품은 노트북 보호 케이스, 스마트폰 케이스, 테블릿 케이스, 강화유리, 보호필름 등이 있다. 자체 디자인 개발팀 운영으로 다양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완벽한 기능성이 용합된 IT 주변기기 제품을 제조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 지속적인 첨단 기술 개발로 전 세계 60여개국 이상 IT 주변기기를 수출하는 글로벌 선진기업으로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