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뉴스와이어)--AI 기반 엔터프라이즈 DAM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바인더(Bynder)는 전 세계 여러 이커머스 채널에 걸쳐 탁월한 콘텐츠 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함으로써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가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와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 기록을 깨는 데 기여했다.
블랙 프라이데이, 스몰 비즈니스 새터데이(Small Business Saturday), 사이버 먼데이가 포함된 7일의 기간(2024년 11월 27일 - 12월 2일) 동안 바인더의 옴니채널용 콘텐츠 경험(Content Experiences (CX) for Omnichannel) 솔루션은 7만여 개의 웹사이트에 60억 개 이상의 자산을 서비스했으며, 45억 개 이상의 자산 변환이 수행됐다.
이 수치는 제공된 자산이 2023년에 비해 15% 증가한 것을 나타내며, 2024년의 평균적인 하루보다 블랙 프라이데이에 옴니채널용 CX를 통해 전달된 자산이 67% 더 많았음을 보여준다.
설라테이블(Sur La Table), 보스(Bose), 레이모어 엔 플레니건(Raymour & Flanigan), 푸마(Puma) 등의 고객사가 옴니채널용 CX를 사용해 가장 바쁜 쇼핑 기간 동안 타깃화되고 최적화된 콘텐츠를 대규모로 디지털 채널에 제공했다. 바인더 고객사들은 바인더 DAM에 저장된 자산을 활용해 이를 변환하고 웹 사이트, 이커머스 사이트, 이메일, 소셜 미디어 등 디지털 채널로 전달할 수 있었다.
바인더의 DAM은 디지털 자산을 위한 기록 시스템으로서 브랜드 마테크 스택의 중심에 자리하며, 옴니채널용 CX 솔루션은 DAM을 브랜드의 기술 에코시스템에 연결하고 각 디지털 채널에 최적화된 자산을 실시간으로 자동 전달하는 전달 기술이다.
여러 이커머스 플랫폼에 걸쳐 시즌별 쇼핑 콘텐츠를 제공하는 소비자 브랜드를 위해, 바인더의 솔루션은 채널과 고객을 기반으로 타겟팅된 콘텐츠 경험을 자동으로 변환, 최적화 및 전달한다. 이로써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 일관성, 웹 사이트 성능 개선 및 이커머스 사이트의 전환율 증가를 모두 보장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의 OBS 비즈니스 스쿨(OBS Business School)에서 분석한 닐슨IQ(NielsenIQ)의 연구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는 연말연시 쇼핑 시즌을 앞두고 유럽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쇼핑 기간이 됐으며,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소비자의 61%가 블랙 프라이데이에 참여했던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 먼데이까지 5일간의 연휴 기간 동안 기록적인 2억40만 명의 소비자가 쇼핑을 해서, 작년의 기록인 1억9670만 명을 넘어섰다.
시즌별 자산을 생성하고 관리하는 경우, 바인더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케터의 51%가 블랙 프라이데이에 다른 어떤 시즌보다 더 많은 마케팅 자산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응답자 3명 중 1명(36%)이 응답한 가장 큰 어려움은 쇼핑 성수기에 맞춰 생성하는 자산의 수를 관리하는 것이었다.
다양한 고급 요리 및 다이닝 용품으로 유명한 리테일러인 설라테이블(Sur La Table)은 연말연시 성수기 동안 바인더를 통해 콘텐츠 제공을 확대하는 브랜드 중 하나다.
설라테이블의 크리에이티브 담당 부사장 블레이크 바카노프(Blake Bakanoff)는 “좋은 도구는 업무 방식을 개선한다. 훌륭한 파트너는 우리가 생각하고, 만들고, 움직이는 방식을 개선한다. 탁월한 요리 콘텐츠를 제작하여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설라테이블 브랜드의 핵심이다. 우리는 ‘메이커’의 심장을 가졌고, 바인더의 옴니채널용 CX 솔루션을 통해 각 채널에 맞춤화된 풍부한 커스텀 콘텐츠를 제작하고 조정해 제공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사려 깊은 선물 아이디어를 선보이거나 이메일을 통해 독창적인 크리스마스 레시피를 공유하거나 웹 사이트를 탐색하는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일 등 어떤 것도 문제 없다. 바인더는 1억6500만 개 이상의 자산을 제공하는 우리의 광범위한 콘텐츠 카탈로그에 우리 팀 및 외부 파트너를 연결함으로써 성수기 시즌 동안 고객에게 영감을 주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하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바인더의 최고기술책임자인 피터-폴 하우트먼(Peter-Paul Houtman)은 “추수감사절과 사이버 먼데이 사이의 기간은 이커머스 리테일러에게 가장 바쁜 시기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쇼핑객 수가 증가하고, 할인가로 제공되는 제품도 늘어났다. 이커머스 리테일러는 더 많은 거래량을 처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수기 동안 고객에게 탁월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이들은 바인더의 DAM과 같은 확장 가능한 AI 기반 엔터프라이즈급 플랫폼과 옴니채널용 콘텐츠 경험(CX) 솔루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산 관리와 디지털 방식의 자산 제공 면에서 통합된 옴니채널 접근 방식은 소매 성수기 동안 어떠한 기회도 놓치지 않도록 보장한다. 또한 옴니채널용 콘텐츠 경험을 사용함으로써 선도적인 브랜드들은 여러 디지털 접점에서 타겟팅된 콘텐츠 경험을 생성하고, 웹 사이트 성능과 변환을 개선하여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투자 수익을 제공함으로써 마케팅 전략에 힘을 불어넣어 참여를 늘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바인더의 DAM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ynder.com/en/products/digital-asset-management/, 옴니채널용 콘텐츠 경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bynder.com/en/products/content-experiences-for-omnichannel/ 을 방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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